[스포츠서울 김석재기자]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5.8 지진을 계기로 건축물의 안전 진단과 내진·면진 기술에 관심이 증폭된다. 이런 때에 지진 방재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 더보기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참솔테크가 지진방재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참솔테크에서 개발한 ‘면진테이블’의 우수성을 인정, 성능인증서를 발급했다고 6일 밝혔다. … 더보기
다양한 업체 참석 애로사항 논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1일 공공구매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현장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 더보기
지난해 한반도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260회 이상 발생했다. 지난해 9월 12일 경주지진 이후 발생한 여진도 한 해 동안 550회를 훌쩍 넘겼다. 진앙지도 해상에서 내륙으… 더보기
참솔테크가 개발한 면진테이블(충격완화장치)이 중기청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6일 참솔테크에서 개발한 “면진테이블”에 대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