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희망의 나비'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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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복절인 오늘, 전국 평화의소녀상곁에 '희망의 나비'가 내려앉았습니다.
시민과 지역 꽃장식 전문가들이 함께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래서 정작 수요집회는소녀상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이뤄져야 했는데요.
왜 이렇게 된 건지, 먼저.
▲ 인천 부평공원 내 설치된 '평화의소녀상' /인천일보DB 피해자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상징하는 '평화의소녀상'에 대한 관리와 보호는 지자체 관심 밖으로 밀려난 모양새다.
[앵커] 특별사면 대상에 오른 윤미향 전 의원이 오늘 위안부소녀상과 함께 서울 광화문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면 여부 최종 결정을 앞둔 상황이라 공개 활동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14일 오전 광명동굴 평화의소녀상앞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등 참석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추모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명시 [서울경제] 경기 광명시는 14일 광명동굴 평화의소녀상앞에서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문화제는 군산평화의소녀상기념사업회(대표 이승우)가 주관한 행사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 원주 평화의소녀상제막 10주년 및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원주시청 공원에서 열렸다.
‘원주 평화의소녀상제막 10주년 및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원주시청 공원에서 열렸다.
원주시민연대, 원주 평화의소녀상시민.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가오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2일 '평화의소녀상건립 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화의소녀상건립 8주년 기념행사'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자 북구가 주최.
군산서 열린 평화의소녀상문화제 [군산시 제공.
문화제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묵념으로 문을 열었다.